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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사이더 (www.appleinsider..com)에 최근 미국 특허청에서 공개된 특허들 중에 애플에서 출원한 "Multilayer
Display Device"라는 특허가 있고, 이것으로부터 애플이 무안경 3D 기술에 관심이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원문: 
Apple exploring multilayer displays for three-dimensional computing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 개의 OLED 스크린을 겹쳐 놓고 각 스크린에 표시되는 영상을 달리하여 깊이감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모니터의 활성창과 비활성창, 활성메뉴와 비활성메뉴를 구분할 수 있는 적용 예가 제시되어 있다.

그런데, 게임이나 동영상 컨텐츠에 대응하기에는 적합하지는 않은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첫째는 깊이 정보에 맞춰서 영상 정보를 스크린마다 나눠서 표시해야 하는 데, 영상 컨텐츠들이 이런 포맷으로 되어 있지 않아 기존 컨텐츠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는 각 스크린마다 별도의 GPU를 사용하는 방식이라 가격과 소비전력이 모두 상승하게 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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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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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b Directories 2011/11/0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비디오 정보를 표시해야합니다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는 각 화면의 동영상 콘텐츠를 분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후에만, 그들은 기존의 콘텐츠를 사용하기 어려운이 형식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하지

  2. cheap new car 2012/01/07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は自分のブックマークリストにこれを置くようにこのような有用な情報が保持され、維持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素晴らしい記事とこののより多くを投稿するにはホッピングのための感謝

  3. new car leasing 2012/01/07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は、あなたのブログとあなたが提供する詳細な情報が入れ時間と労力を賞賛!私は知りませんでした!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
감독 타케우치 히데키,카와무라 타이스케 (2010 / 일본)
출연 우에노 주리,타마키 히로시
상세보기

이번 미국 출장길에 비행기에서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을 봤다. 웃음을 만들어 내기 위한, 과장된 얘기보다는 성장해 가는 두 사람의 얘기가 주를 이룬다.  노다메의 얘기는 드라마에서부터 시작해서 유럽편, 최종악장편으로 갈 수록 점점 진지해지는 것 같다.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치아키와 같은 무대에 서는 것이 최대의 목표인 노다메. 
스트레제만과의 협연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경험하지만 오히려 이제는 치아키와의 공연에서 그 만큼의 수준을 이룰 자신이 없다는 불안감에 음악을 그만 둘 지도 모르는 내적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치아키와 다시 연주 해 본 피아노 연탄곡에서 음악에 대한 자신의 사랑과 열정을 찾게 되고, 더 높은 수준을 향해 나가기로 결심하는 치아키와 노다메의 다짐으로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한다. 몸이 자라면서 생각과 마음도 같이 자라야 한다. 몸은 보이는 음식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커 가지만 마음은 어떻게 자랄까?

오늘 최종악장 후편을 보면서 공감하고 감동했던 것은 노다메의 마음이 성장하고 강해져 가는 것을 지켜 봤기 때문일 것이다. 치아키를 의지하는, 바라보는 삶에서는 치아키의 그늘에서 머물게 된다. 독립한다는 것은 관계의 단절을 말하는 게 아니고 차원이 넓어지고 자유롭게 된다는 것다.

또 거기에 더 해서 오늘 되새기게 된 한 가지는 내가 사는 인생이 한 판 크게 벌이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더 수준이 높아지기를 목표하는 도전과 수련과정이라는 것이다.
대학원 입학했을 때, 회사에 입사했을 때처럼 어떤 큰 고비를 돌 때 마다 이것이 끝인 것 같은 생각에 정체하고 더 나가지 못했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언덕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허탈감을 주기도 한다. 그게 성공과 출세를 향한 언덕이라면 더욱 그럴 것 같다. 그렇게 살다가 죽고 싶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내가 뭘 하든 좀 더 높은 수준으로 할 수 있게 되고 그걸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그건 좋은 일이겠지.

괄목상대하게 되지는 않더라도 매일매일 좀 더 나아지고 잘 하게 되기를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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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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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센 2010/10/1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거 만화책으로 다 읽었는네요. 유럽편은 동영상은 못봤구요.
    이책 읽으면 원애 이런 느낌이 드는게 비슷하군요 ^^
    만화는 완결되고....오페라편이 하나 추가로 나온다고 했어요
    두사람의 성장해가는 과정, 그리고 무엇인가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 교육상 좋은 책이라 생각하면서 집에 소장하고 있지요 ^^

  2. ICHTHUS 2010/10/28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미쿡~
    실은 나도 다녀왔음. (수줍)

  3. term paper writing services 2011/04/28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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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2마리와아빠를바꾼날 상세보기

유현이, 유신이 다니는 독서교실에서 아이들이 읽은 책인데, 아빠도 읽고 독후감을 쓰라고 숙제를 받아 왔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기에 터무니 없는 상상이나 행동을 하곤 한다.
이 책의 주인공 ‘나'도 그렇다. 아무리 금붕어가 가지고 싶었다고 해도 아빠를 고작 금붕어 2마리와 바꿀 생각을 하다니.

사실을 알게 된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아빠를 찾으러 간 주인공 남매는 아빠가 또 다른 물건들과 계속 바꿔졌다는 걸 알게 된다. 다른 아이들에게는 이미 아빠가 아니라 다른 물건과 바꾼 어떤 것이었을 테니 더 쉽게 교환할 수 있었겠지. 마침내 토끼 대신 토끼장 속에 있는 아빠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오는 것으로 소동은 마무리 된다.

어린이들의 발칙한 상상때문에 일어난 소동을 그린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여기에서 그려지는 아빠의 모습은 현실 속에서 아빠의 모습과 자리가 어떠한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소동의 한 가운데에서 당사자인 아빠는 신문에 얼굴을 묻고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다. 주변 세계, 특히 아이들의 세계에 대해 무관심하고, 단절된 상태에 있으니 아빠를 바꿔 갔던 아이들 누구도 매력적으로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유현이가 책과 함께 준 편지를 보면 다행히 아직은 아이들과의 관계가 아주 나쁜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신문에 코를 박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다고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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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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